저가 예전에 쓰던 컴(노트북)이 겁나 안좋았음
당시엔 하이앤드 노트북이엇는데
사실 하이앤드까진 아니고 중상위급이엇음
그 당시 그나마 멱살잡고 끌어올린게 윗사진 정도였음.
그리고 컴을 바꾼 지금
흑흑
게임을 60프레임으로 한다는게 이런 느낌인지 처음 알앗음...
사실 테스트용으로 잠깐 깔아서 했던 것. (컴바꾼 기념으로)
스샷만 몇개 찍고 수영복이 넘모 이뻐서 지르고 바로 접음.
그리고 최근...
리마스터 그래픽이라고 따로 그래픽 모드가 생겼더라구요
정말 신세계임
저가 풍경충이라 이런 디테일 살아있으면 오르가즘 느낌
풀잎이 살아 움직이는것 같지 않습니까?
여기가 칼페온 성인데요 여기서 공성전을 한다고 들은거 같음.
몇개 더 찍었는데 맘에 안들어서 돌아가려는데
비가옴
근데 비가 오니까 성벽이 막 젖는거임
내 팬티도 막 젖으려했음.
다른 풍경딸 찾으러 ㄱㄱ
크으... 먼가 소울 비슷한게 느껴지지 않음?
촌장이 나와서 "환영하네, 여행자여" 할 것 같음
않이 똥그래픽으로 볼땐 저런게 눈에 안들어왔거든요
왜냐하면 어짜피 똥이니까
근데 리마스터 하니까 눈이 번쩍 뜨인다?
고승덕(그사람 아님)씨가 망막 이식 수술 받고 장님을 벗어난 느낌인 것임.
약간 스카이림 ENB 적용한 듯한 느낌도 들긴 하는데
필터는 안넣엇음
그리고 지나가다 또 건물이 이쁘길래 한컷
여기에 무슨 퀘스트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남
너무 오래됨...
예전 컴이었으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을 주둔군
뻔쩍뻔쩍 하자너
여기임.
지나가는길에 지식 얻을라했는데 주둔군이...
풍경가즘이...
또 지식 얻을라고 갔는데 이상한 박쥐 엘리트몹이 있었음
템도 주는게 없으면서 쓸데없이 쌤
그래도 내가 이김
다음은 어디로 가볼까...
맵을 보는데 먼가 튀어나온게 있는것임
궁금하자너 안가볼수가 없자너
월드맵에 나온거랑 똑같은것임;
동상 생각보다 위엄넘침;
동상 오른쪽 길로 올라가니
npc들이 절하고있음
저는 디테일한 지식을 모르니 누군가 찾아서 알려줬으면 좋겟음.
또 어디 가볼까 하는중에 제단같은게 또 눈에 띄는 것임.
저기 맨 위의 제단 올라갈 수 있을줄 알앗는데 못올라감...
뜬금없이 바다로 나가고 싶어졌음
야생의 너구리(이)가 나타났다!
자꾸 머가 때리나 했는데 거대 여우였음
잡몹이니까 순삭하고 가려햇는데
겁나 안뒤지는것임
않이 왜 잡몹이;
알고보니 기간제 아이템 끝나서 공격력이 0 이엇던 것.
툭
템 입었다
넌 뒤졋다
아님.
내가 뒤질뻔함.
뒤질뻔해서 중간에 스샷을 못찍음
하여튼 내가 이겻음.
아 그리고 님들
해적섬 앞에 이 배 있는 뒤쪽에 동굴 있는것 암?
이 동굴로 범선은 못들어가고 어선이나 헤엄쳐서 들어가면
띠용 선착장이 나옴
근데 npc는 없고 몹들만 있음
생각보다 몹 많음
탐험 끗
바다 여행기 끗